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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검진 받은 타격 1위 괴물신인 괜찮나? "통증 조절하면 출전 가능"

작성일: 2025.09.01 16:57 윤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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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현민 ⓒ곽혜미 기자
▲ 안현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괴물 신인' KT 안현민(22)이 다행히 큰 부상을 피했다.

KT 관계자는 1일 "안현민이 무릎에 MRI 검진을 받은 결과, 전면부 염좌 및 타박상 소견으로 통증 조절 후 경기 출전이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안현민은 지난달 3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8회초 우익수 수비를 나섰고 2아웃 상황에서 김규성의 타구를 잡기 위해 점프하고 착지하는 과정에서 무릎에 통증이 생겼다.

극심한 통증을 호소한 안현민은 결국 장진혁과 교체됐다. 안현민은 김규성의 타구를 잡는데 실패했고 타구는 그라운드 홈런으로 이어졌다.

안현민은 다행히 병원 검진에서 타박상 소견을 받았고 머지 않아 정상 출전도 가능할 전망이다.

올해 강력한 신인왕 후보인 안현민은 95경기에 출전해 타율 .332 110안타 18홈런 67타점 7도루를 기록하면서 현재 리그 타격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 안현민 ⓒ곽혜미 기자
▲ 안현민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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