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 쏘니, 해트트릭 한번 더?! 손흥민, 레알 솔트레이크 상대로 선발 출격...지난 경기 해트트릭 기억 되살린다[선발라인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손흥민이 다시 한번 레알 솔트레이크의 골망을 노린다.
로스앤젤레스(LA)FC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BMO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31라운드에서 레알 솔트레이크를 상대한다.
이에 앞서 LAFC의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은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라인업에는 지난 경기 해트트릭을 기록한 손흥민을 중심으로 다비드 마르티네스, 드니 부앙가. 아르템 스몰야코프, 마르코 델가도, 티모시 틸먼, 세르지 팔렌시아, 에디 세구라, 은코시 타파리, 라얀 포르테우스, 위고 요리스가 이름을 올렸다.
공교롭게도 이번 상대 솔트레이크는 직전 경기에서 손흥민에게 해트트릭을 당했던 팀이다. LAFC는 지난 18일에 있었던 MLS 19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솔트레이크를 4-1로 대파했다.
승리의 중심에는 손흥민이 있었다. 이날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던 그는 전반 2분과 16분, 각각 한 골씩을 기록했다. 특히 손흥민의 두 번째 골은 상대 수비수의 압박이 풀어진 사이, 정확한 중거리 슈팅으로 만들어낸 득점이었다. 이는 마치 프리미어리그 시절의 득점을 연상케 했다.
그리고 손흥민은 팀이 2-1로 앞서던 후반 37분 부앙가의 패스를 받아 한 골을 추가하며 끝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그의 MLS 진출 후 첫 해트트릭이었고, 이로써 LAFC에서 6경기 5골을 기록하게 됐다.
이처럼 좋은 기억을 갖게 된 손흥민은 공교롭게도 다시 솔트레이크를 상대하게 된다. 직전 경기가 순연 경기였음에 따라, 솔트레이크와 2연전이 성사된 것이다. 과연 손흥민이 이번에는 홈 팬들 앞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일반 관련 기사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오피셜] '2번 훈련하고 MOM' 韓 축구 경사 또!…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 라운드부터 '베스트 11' 차지
2026-08-11
-
'유럽 득점왕 출신' 일본 국가대표는 튀르키예 관심에 만족하지 않는다..."프리미어리그 이적 희망 중"
2026-08-10
-
미친 역대급 투혼이었다, 프로 통산 765경기 소화한 맨유 출신 스타의 고백 "박살난 고관절, 인공관절로 채웠다"
2026-08-10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