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을의 전설로 남고 싶은 커쇼, 223승 남기며 일단 안녕…가을 야구에서 선발-불펜-마무리 다 나올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충훈 영상 기자] LA다저스 김혜성의 시즌 3호 홈런이 터진 시애틀 매리너스전.
주연은 따로 있었습니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전설 클레이튼 커쇼.
정규 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5.1이닝을 던져 4피안타 7탈삼진 1볼넷을 기록했습니다.
강판되는 순간 김혜성과 프레드 프리먼 등 동료들이 모두 다가와 커쇼에게 안겼습니다.
다저스도 6-1로 이기며 커쇼의 시즌 11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2008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커쇼.
다저스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성장했습니다.
18년 동안 거둔 성적은 223승 96패, 평균 자책점 2.53, 3천52 탈삼진을 기록했습니다.
올스타 11회 선정, 사이영상 3회 선정 등 화려한 경력을 남겼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신시내티 레즈와의 3선2선승제 와일드카드 시리즈.
커쇼가 어떤 보직을 맡을 것인지 관심입니다.
멀리 보는 다저스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디비전 시리즈에 커쇼를 선발로 내세울 것을 염두에 두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불펜으로도 활용하는 등 보직 변화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난해 월드 시리즈 우승으로 정상의 맛을 봤지만, 아직도 배고프다는 커쇼.
챔피언십 시리즈는 물론 월드 시리즈까지 거침없이 올라가 다시 우승에 대한 열정을 불태울 태세입니다.
관련 추천 기사
메이저리그 관련 기사
-
폰세야, 너만 1000만 달러 받냐… KBO 역수출 신화 또 뜨나, 기막힌 반전 일어난다
2026-08-12
-
"경이롭다" 이정후의 타격 교과서였는데…트레이드→1할대 부진, 다저스 위협할 우승청부사 아니었나
2026-08-12
-
이미 오승환 넘었고, 이러다 김병현 기록까지 뛰어 넘을까… 한국 대표팀 마무리 걱정 없다?
2026-08-12
-
오타니보다 WAR 높다니! MVP 경쟁에 초대형 경쟁자 등장…"진짜 MVP" 437피트 홈런에 팬들 또 경악
2026-08-12
-
이정후 어제는 홈런, 오늘은 땅볼·뜬공·땅볼·삼진→타율 3할대 또 깨졌다…SF는 3연패 탈출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