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KKKKKKKKKKKKK' 대범한 결정 오타니, 홈런으로 마법사 기질 보여줄게 '기대감 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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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이충훈 영상 기자] 적지에서 챔피언십시리즈 2연승을 거두며 월드시리즈 진출 확률을 높인 LA다저스.
1차전은 블레이크 스넬의 8이닝 무실점 10탈삼진에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험 부족이 더해져 승리를 거뒀고.
2차전 야마모토는 9이닝 111개의 공을 던지며 7개의 탈삼진과 피안타 2개로 완투승을 확인했습니다.
2004년 호세 리마 이후 21년 만의 완투승이라는 의미도 더했습니다.
두 경기 동안 타선도 적절하게 터져주면서 모든 시선은 투타를 겸업하는 오타니 쇼헤이에게로 모이고 있습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4차전 선발로 오타니를 예고했습니다.
필라델피아와의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 선발로 나서 6이닝 3피안타 9탈삼진 3실점으로 승리 투수 경험도 쌓았습니다.
이 때문에 오타니가 타격에 신경을 덜 쓰는 것 아니냐는 의문도 나왔습니다.
지난해 가을 야구에서는 타자로만 나왔다는 점에서 더 그렇습니다.
와일드카드시리즈부터 오타니는 타격 부진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습니다.
8경기에서 타율 0.147 출루율 0.275로 시즌 성적에 대비해 아쉽다는 반응입니다.
챔피언십 2차전에서 3-1로 앞선 7회 적시타를 때려내기는 했지만, 와일드카드 1차전 이후 홈런이 없고 삼진을 15개나 당했습니다.
3차전부터는 부담이 적은 홈경기라는 점에서 방망이가 살아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있습니다.
늘 실내 타격 훈련을 했던 오타니가 경기장에 나와 프리배팅을 했다는 보도가 나올 정도로 강한 의지를 보인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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