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한 19인 믿는다"…1.8군으로 한국전 필승 선언?→아도 감독 '배수진' 쳤다 "블랙 스타스 분위기 반등 예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가나 축구대표팀을 지휘하는 오토 아도(50) 감독이 주축 선수가 대거 빠진 현 스쿼드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가나는 1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 11월 A매치 두 번째 평가전을 하루 앞두고 최종 훈련을 실시했다.
아도 감독을 필두로 한 코칭스태프 지도 아래 총 19명의 선수가 훈련에 참여했다.
가나 '3news'는 "블랙 스타스(가나 축구대표팀 별칭)는 지난 14일 일본과 아시아 원정 첫 경기서 0-2로 완패한 뒤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한 준비에 집중했다"고 적었다.
현재 가나는 주전급 줄부상 여파로 전력에 큰 손실을 입었다. 일본전에서 발목이 꺾여 수술대에 오른 아부 프란시스(툴루즈)를 포함해 앙투안 세메뇨(AFC 본머스) 모하메드 살리수(AS 모나코)가 모두 부상으로 제외됐다.
대표팀 주장인 조던 아예우(레스터 시티)와 모하메드 쿠두스(토트넘) 토마스 파티(비야레알) 등 핵심 선수들 역시 이번 원정에 동행하지 않았다. 아도 감독은 서울에 소집된 선수만으로 팀을 꾸려야 하는 상황이다.
3news는 "그럼에도 가나는 한국을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겠다는 의지가 강하다"면서 "이번 아시아 투어 두 번째 경기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대비하는 주요 과정으로 팀 전술을 가다듬고 조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라고 귀띔했다.
아도 감독은 "여러 주전 선수가 빠진 상황에서 남아 있는 선수단이 한층 더 책임감을 갖고 일본전 패배를 만회해주길 바란다.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팀 분위기가 올라가길 기대하고 있다"며 서울까지 낙마 없이 동행해준 잔류파를 향한 신뢰를 보였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대표팀 관련 기사
-
中 “한국은 군 복무를 극도로 꺼리는 집단” 비하… 흥분한 중국 축구, 한국에 설욕 벼른다
2026-09-27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이민성호 금메달은 우리가 막는다' 아시안게임 4강서 한중전 성사...중국, 8강서 태국 3-0 완파
2026-09-26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
"군대 다녀왔는데, 왜 열심히 뛰죠?" 황당 질문에 영리한 답변 화제...이영준, "태극마크 달고 뛰는데 대충 뛸 건 아냐"
2026-09-26
-
"모레노 선택 나이스" 이강인 휴식 소식에 아틀레티코 안도의 한숨..."시메오네에게 중요한 선수"
2026-09-26
추천 콘텐츠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