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LA로 돌아오라' 다저스 팬들의 외침에 부응할까, 벨린저 몸값 오르는 소리 팍팍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상돈 영상 기자] LA다저스 소식을 주로 전하는 다저스 네이션.
지난 10일 흥미로운 조사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다저스 팬 58.5%가 코디 벨린저와 재회를 원한다는 겁니다.
올해 월드시리즈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다저스.
하지만, 고민도 있습니다.
외야 포지션 중 좌익수에 대한 목마름이 컸고, 시장을 살피기 시작했습니다.
마이클 콘포토와는 재계약이 어렵다는 관측이 우세합니다.
눈에 들어온 인물은 2017년 다저스에 데뷔해 신인상을 받았던 벨린저.
6년 동안 다저스에서 통산 0.258의 타율에 홈런 152개를 기록했습니다.
2019년에는 무려 47홈런 115타점의 괴력도 보여줬습니다.
내셔널리그 MVP, 올스타 선정, 골드글러브, 실버슬러거를 휩쓸었습니다.
물론 늘 꾸준하기는 어려운 법, 2022년 최악의 슬럼프에 빠진 뒤 다저스를 떠났습니다.
시카고 컵스로 이적해 타율 0.307을 해내며 다시 올라섰고 올해 뉴욕 양키스의 흰색 세로 줄무늬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만약 벨린저가 다저스로 온다면 오타니 쇼헤이와 프레디 프리먼, 무키 베츠로 이어지는 공포 타선이 완성됩니다.
다만, 양키스도 계속 동행하고 싶어 하고 뉴욕 메츠가 노린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스토브리그에서 비싼 매물이 된다면 벨린저 마음대로 다음을 고를 수 있습니다.
계산기를 마음껏 두드리는 벨린저입니다.
관련 추천 기사
메이저리그 관련 기사
-
다저스 생각도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지나…재활 등판서 164km 괴력, 엉망진창 불펜에 구세주 뜬다
2026-08-12
-
감격의 배지환, SD전 9번 2루수 선발 출전한다!…밀워키 이적 후 첫 선발→실력 뽐낼까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1R 특급유망주 사고 쳤다! 선수도 중계진도 당황…日 1064억 유령포크 첫SV 기념구 관중석 투척
2026-08-12
-
'충격' ML 타격왕→국가대표 33세에 은퇴 선언…"지금도 감정이 북받친다" 심경 토로
2026-08-11
-
[오피셜] '이럴수가' 한국계 꽃미남 내야수 충격의 DFA, 그래도 美 언론 긍정 전망 "다른팀 관심받을 가능성 충분"
2026-08-11
추천 콘텐츠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