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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상주 '처음과 끝은 너다', 울산과 마지막 홈경기

작성일: 2016.10.26 19:16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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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 상무 김성준 ⓒ상주 상무
[스포티비뉴스=유현태 인턴 기자] 상주 상무가 오는 30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울산 현대와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개최한다.

상주는 개막전에서 울산에 2-0으로 이겨 승점 3점을 쌓으며 시즌을 시작해, 창단 최초 상위 스플릿 진출을 확정지었다. 상주는 마지막 홈경기에서 다채로운 이벤트와 상품을 준비하여 관중들을 맞이한다.

입장관중 선착순 2000명에게 ‘성원 감사 떡’을 돌린다. 하프타임에는 ‘하태핫태 보물찾기’를 준비해 선수용 축구화와 2016 시즌 K리그 매치볼(아디다스 에레조타), 상주 상무 고급담요, 보틀,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팬에게 증정한다. 

상주는 가족을 위한 ‘우리 아이 소원’ 편지 쓰기 이벤트도 마련했다.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동반한 가족이 함께 아이의 소원을 쓰고 입장 게이트 수거함에 투입하면 현장 추첨을 통해 소원을 이뤄준다.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동반한 가족이 EPL존(6문)으로 입장하면 선착순 100팀까지 장난감 ‘터닝메카드W’도 증정한다.

장외에서는 미끄럼틀과 슈팅게임 등 에어바운스 놀이터가 준비되고, 하프타임에는 상주여고 학생들이 학교폭력예방 플래시몹을 진행한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선수들이 직접 팬을 만나 인사를 전한다. 선수단 프리허그는 직4문으로 입장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상주는 울산과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 2승 1패로 앞서고 있다. 상주는 "반드시 승리해 응원해주신 홈팬과 기쁨을 나누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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