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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한·중 생활 체육 교류에 선수단 61명 파견

작성일: 2016.10.26 21:40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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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체육회가 제 16회 한·중 생활 체육 교류에 5개 종목 61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 대한체육회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대한체육회가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중국 산시성에서 개최되는 중화전국체육총회·산시성·산시성체육총회 주최 제 16회 한·중 생활 체육 교류에 5개 종목 61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26일 알렸다.

한중 생활 체육 교류는 경기도와 산시성 내 동호인들의 생활 체육 친선 교류전으로 경기도 소속 30세 이상 생활 체육 동호인 61명이 배드민턴, 탁구, 테니스, 풋살, 농구 등 5개 종목에 출전한다.

이번 교류는 28일 오후 6시 중국 산시성 샹그릴라호텔에서 중화전국체육총회가 주최하는 환영연을 시작으로 종목별 대회(29일~30일) 출전, 산시성 문화 탐방 및 환송연(31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대한체육회 생활 체육 국제 교류 사업은 1999년 중국 연변조선족 자치주 체육운동위원회로부터 교류 희망 의견을 접수 받아 국가체육총국과 실무 회의(2000년)를 거쳐  2001년 시작돼 해마다 양국 선수단의 상호 초청·파견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종목 62명의 중국 선수단이 경기도를 방문해 경기도 종목별 연합회장기 대회에 참가한 바 있다.

대한체육회 생활 체육 국제 교류 사업은 민간 차원의 국제적 우호 증진 및 지역·종목간 교류를 정례화해 다양한 체육 정보를 교환하고 국내 생활 체육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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