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하계 스포츠 스타' 김연아-유승민, "평창 올림픽 많은 관심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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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유승민, 남현희, 차범근 등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내로라하는 동·하계 스포츠 스타들이 청소년들의 활기찬 생활과 다가오는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 코카콜라와 코카콜라 청소년건강재단이 대한체육회,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모두의 올림픽'이 29일 오전 가평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모두의 올림픽' 개막식에는 '모두의 올림픽' 조직위원장이자 코카콜라 청소년건강재단 이사 차범근과 평창 동계 올림픽 홍보 대사 김연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유승민이 참석해 개막 버튼을 눌렀다.
유승민(34, 삼성생명) IOC 선수위원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 이후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면서 "스포츠 행정을 맡고, 배우고 있다. 평창 동계 올림픽에 많은 관심 갖길 바란다.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금메달리스트인 유승민은 리우에서 IOC 선수위원에 선출됐다. 2008년 선출된 문대성에 이어 한국인으로 2번째다.

'모두의 올림픽'은 1928년 암스테르담 올림픽 이래, 90여년간 올림픽 파트너사로 활동해 온 코카콜라와 IOC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인 '올림픽 무브(Olympic Moves)'의 목적으로 진행된다. 국내에는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청소년들의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고자 지난해 도입됐다. 올해에는 29일과 30일 1박 2일로 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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