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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유승민-차범근 참석' 청소년 위한 '모두의 올림픽' 개막

작성일: 2016.10.29 12:19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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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코카콜라와 코카콜라 청소년건강재단이 대한체육회,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모두의 올림픽'에 참석한 유승민 IOC 선수위원(오른쪽부터)과 '축구 레전드' 차범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 김연아 ⓒ 가평,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가평, 홍지수 기자] 김연아, 유승민, 남현희, 차범근 등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내로라하는 동·하계 스포츠 스타들이 청소년들의 활기찬 생활과 다가오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한국 코카콜라와 코카콜라 청소년건강재단이 대한체육회,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모두의 올림픽'이 29일 오전 가평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모두의 올림픽' 개막식에는 '모두의 올림픽' 조직위원장이자 코카콜라 청소년건강재단 이사 차범근과,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 김연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유승민이 참석해 개막 버튼을 눌렀다.

'땅콩 검객' 남현희가 청소년 선수단의 선서문을 인수했으며, '투혼의 레슬러' 김현우와 평창 동계올림픽을 향해 도전하는 봅슬레이 팀의 석영진이 청소년 대표와 함께 성화 점화를 했다. 태권도 선수로서 '태극 마크'를 달고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에 출전해 동메달을 따낸 차동민은 격파 시범을 보이는 등 다수의 스포츠 스타들이 500여명의 학생을 만났다.

'모두의 올림픽'은 1928년 암스테르담 올림픽 이래, 90여년간 올림픽 파트너사로 활동해온 코카콜라와 IOC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인 '올림픽 무브(Olympic Moves)'의 목적으로 진행된다. 국내에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청소년들의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고자 지난해부터 도입됐다. 올해에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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