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SK 문경은 감독 "화이트 공백, 수비로 잘 메웠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잠실학생체, 신원철 기자] 서울 SK 나이츠는 2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KCC 프로 농구 부산 kt 소닉붐과 경기에서 77-58로 이겼다. 코트니 심스가 허리 통증을 안고 23득점 18리바운드로 골 밑을 지켰다. 최준용은 전반 10득점을 비롯해 16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문경은 감독은 경기 후 "연패에 빠지지 않아서 다행이다. 1라운드 맞대결 역전패(11월 13일 90-92)를 선수들에게 다시 강조했다. 1, 2쿼터 턴오버가 많았지만 테리코 화이트가 빠진 가운데 수비가 잘됐다는 점은 다행이다. 공격에서는 복잡한 패턴보다 최준용의 2:2를 많이 시도했다. 후반에 슛이 잘 안 들어간 건 문제지만 자신감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돌아봤다.
심스의 활약에 대해서는 "몸 상태가 완전치 않아서 불안한 플레이가 있었다. 심스에게 억지로 공을 주기보다는 편한 상황에서 공격하게 해야 한다. 더 맞춰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다음달 3일 LG전부터는 리틀이 SK 유니폼을 입고 뛸 수 있다. 사실 이번 경기에서도 그럴게 될 수 있었는데, 리틀의 결정이 늦어지면서 SK는 외국인 선수로 심스 1명만 코트를 누볐다. 문경은 감독은 "어수선한 상황에서 이겨서 다행이다. 그래도 잘 넘긴 것 같다. 마리오 리틀이 오면 경기를 준비할 시간이 있다. 화이트와 리틀의 동선이 크게 다르지 않은 만큼 빠르게 팀에 적응할 거로 생각한다. 지금 어수선한 분위기를 최소화해야 한다.
리틀에 대한 기대에 대해서는 "화이트보다는 몸 상태가 나을 것 같다. 속공을 많이 강조하겠다. 포워드에 대한 수비도 가능할 것이라고 본다. 리틀은 흥이 나면 무리한 슛을 하곤 하는데 그것만 조절하면 선수단과 잘 맞을 것 같다"고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프로농구 관련 기사
-
‘韓 최정예 출격’ 중국, 월드컵 예선에서 잡는다…‘최준용 3년 만에 대표팀 복귀’ 아시아 예선 최종명단 발표
2025-11-04
-
[맹봉주의 딥쓰리] 드디어 껍질 깨고 나올까…이원석 "하윤기·이정현과 비교 부담, 멘탈 문제 극복하려 노력 많이 했다"
2025-08-30
-
더 강력한 수비 준비하는 가스공사…강혁 감독 "속공 더 많아질 것"
2025-08-24
-
큰 부상 피한 이정현의 안도 "시즌 뛰는데 이상 없다, 불행 중 다행"
2025-08-17
-
[맹봉주의 딥쓰리] 아시아에서도 최고일까? 이정현 "난 경쟁이 재밌고 기대된다…얼리 엔트리 안 한 것 후회 안 해"
2025-07-10
-
올시즌 프로농구 시청률 0.07%로 주춤…6년만에 0.1% 고지 무너진 KBL
2025-05-23
추천 콘텐츠
-
팔꿈치 이상 없음! 알칸타라 22일 만에 복귀전 "90구 정도, 100구 미만" 사실상 정상 투구 예고
2026-08-13
-
'다저스가 23위라니' 로버츠 결국 칼 뽑았다…'ABS 챌린지 틀리면 통제할 수도' 엄포
2026-08-13
-
"생물학적 男으로부터 소녀 지키겠다" 소신 발언 후폭풍…美 발칵→WNBA 결국 '현행 유지' 결론, 트랜스젠더 논쟁 계속된다
2026-08-13
-
[속보] 英 BBC ‘비피셜’ 떴다 “로메로, 이적료 654억…토트넘 떠나 아틀레티코행 확정”
2026-08-13
-
[오피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팀 차기 감독 ‘후보’ 또 사라져…“아시안컵 참가 원해” 말했던 차비, 네덜란드 대표팀 전격 부임
2026-08-13
-
'KBO 역수출 신화 예감' ML서 승승장구, 또 다저스 구했다…6.1이닝 1자책점 호투! 다저스 4-2 승리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