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여성 스트로급 타이틀 도전자, 1년 만에 3연패 '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그러나 예드제칙에게 판정패하고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지난 6월 조앤 칼더우드의 미들킥을 맞고 쓰러졌다. 11일(이하 한국 시간) 홈그라운드인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UFC 206에선 계체를 통과하지 못했고 이제 막 들어온 '옥타곤 새내기' 비비안 페레이라(23, 브라질)에게 1-2(28-29,29-28,28-29)로 판정패했다. 1년 동안 3연패 수렁에 빠졌다.
레투르노가 너무 조심스러웠다. 1라운드를 우세하게 이끌었지만 페레이라가 레슬링 싸움을 걸어오자 공격 횟수가 줄었다. 타이틀전을 경험한 강자라고 보기 힘들었다.
페레이라는 11연승(무패)을 달리다가 이번에 옥타곤으로 들어왔다. 대어를 잡고 UFC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하면서 12연승을 쌓았다.
레투르노는 플라이급(125파운드) 선수다. UFC에 여성 플라이급이 없어 밴텀급(135파운드)으로 뛰다가 지난해 스트로급(115파운드)으로 내려왔다. 감량 폭이 커 컨디션 조절이 힘든지 스트로급에서 기를 펴지 못한다.
레투르노는 그래도 희망을 가졌다. "시도하고 싶었던 것들을 시도할 수 있어 행복하다. 내가 이긴 경기라고 생각한다. 나중에 영상을 보겠다"고 말했다.
캐나다 파이터 제이슨 사고, 존 막데시, 미치 가뇽, 발레리 레투르노가 연이어 지면서 경기장 분위기가 처져 있을 때 에어 캐나다 센터를 흥분의 도가니로 만든 선수가 올리비에 오뱅-메르시에(27, 캐나다)였다.
오뱅-메르시에는 드류 도버에게 2라운드 2분 57초 만에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탭을 받았다. 약 2만 명의 관중을 자리에서 일어나게 했다. 최근 캐나다에서 열린 UFC 대회에서 5연승을 달려 전적 9승 2패를 쌓았다.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스파링 도중 쓰러졌다, 심각한 뇌 손상으로 혼수상태" 깨어나지 못한 女 복서→복싱계 응원과 기도 이어져
2026-08-06
-
"잠다가가 의식 잃은 채 발견" UFC 파이터 34세에 사망, 충격 비보
2026-08-04
-
'UFC가 설마 무너질까' 역대급 경쟁자 등장…"UFC와 싸워서 이길 것" 세계 2위 단체 통합하고 선전포고
2026-08-01
-
'충격' UFC 여성 챔피언→생활고로 음식 배달…"돈이 부족해" 전 챔피언 근황 공개, UFC 파이터 처우 문제 수면 위로
2026-07-31
-
"MMA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 기념" 로드FC 8월 대회, 몬스타엑스·피프티피프티 특별 공연
2026-07-29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