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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마감 뉴스] 조제 알도 "도망자 맥그리거 잡으러 라이트급 간다"

작성일: 2016.12.15 18:34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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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그래픽 김종래 제작·글 김건일 이교덕 기자] 2016년 12월 15일(이하 한국 시간)은 조제 알도(31, 브라질)가 코너 맥그리거(28, 아일랜드)에게 1라운드 13초 KO를 당한 지 1년 하고 2일이 지난 날이다.

알도는 우여곡절 끝에 페더급 챔피언벨트를 되찾았지만 아직 맥그리거를 포기하지 않는다. 라이트급 챔피언 맥그리거를 따라가겠다고 선언했다.

15일 플로컴뱃과 인터뷰에서 "난 여전히 맥그리거와 싸우고 싶다. 맥그리거는 나에게서 도망갔다. 그를 쫓아 라이트급으로 가겠다. 난 이제 다른 체급에서 경기할 수 있다. 이미 페더급을 평정했으며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가 경기를 강요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맥스 할로웨이의 잠정 타이틀은 쓰레기다. 내가 프랭키 에드가를 이기고 얻었을 때와 같은 이유다. 대회 명분을 만들려는 핑계다. 일단 통합 타이틀전을 기다리고 만약 할로웨이와 경기하지 않으면 슈퍼 파이트를 하거나 다른 체급으로 경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알도는 지난 7월 UFC 200에서 에드가를 꺾고 페더급 잠정 챔피언이 됐다가 맥그리거가 지난달 타이틀을 반납해 정식 챔피언이 됐다. 지난 11일 앤서니 페티스를 꺾고 잠정 챔피언이 된 할로웨이와 내년 2월 브루클린 대회에서 통합 타이틀전이 유력하다.

'UFC 마감 뉴스'는 하루 동안 있었던 UFC 관련 소식을 요약해 알려 드립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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