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D-100 'U20 월드컵' 성적 예상…'기대' 차범근-'신중' 신태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취재 조형애 기자·촬영 이영광 감독·편집 배정호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데다 이승우, 백승호, 장결희 '바르셀로나 3총사'의 출전이 예상 돼 기대가 여느 대회 보다 높다.
지난 대회 본선 진출에 실패한 한국은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선수들은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백승호, 한찬희 우찬양, 이승모 등 주요 선수들은 공개적으로 목표를 '4강'이라고 밝혔다. 4강은 34년 전인 1983년 멕시코 대회에서 이룬 역대 최고 성적이다.

[차범근 / U-20 월드컵 조직위 부위원장]
"유명한 스타들이 이야기하면 잘 안 맞던데… 그래도 한국에서 하기 때문에 충분히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A 대표 팀이) 거뒀던 성적에 버금가는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U-20 수장' 신태용 감독은 신중론을 펼쳤다. 계획대로 잘되고 있지만, 철저한 준비 뒤에 성적이 뒤따른다는 생각이다.
[신태용 / U-20 대표팀 감독]
"감독으로서는 신중하고 싶다. 준비를 잘하면 더 좋은 성적을 낼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조별 리그에서 탈락할 수도 있다.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다. 더 착실히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본다."
기대와 신중한 결과 예상 속, U-20 월드컵을 향한 시계는 빠르게 흐르고 있다. 대표 팀은 3월 이벤트 대회로 예열한 뒤 5월 20일 개막전에 나선다.
마라도나, 티에리 앙리, 리오넬 메시 등을 배출한 전 세계 미래 축구 스타들의 산실인 U-20 월드컵에서 한국이 반짝일 수 있을지 남은 100일이 주목된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도움 15개' 손흥민, LAFC 전설 뛰어 넘는다…갤럭시전 선발 출전 → 구단 단일 시즌 최다 어시스트 역사 도전
2026-10-26
-
'맨유 파격 결정하나' 24~48시간 내 경질 전망→캐릭 감독, 결국 쫓겨나나…8경기 무승에 주장 브루노와 갈등까지 '초비상'
2026-10-26
-
'야말 잡았다' 음바페 멀티골 폭발 → 무리뉴 무릎 세리머니…레알, 엘클라시코 2-1 승리 → 바르셀로나 10연승 저지
2026-10-26
-
"여성은 뭘 입든 자유" 짧은 운동복 지적에 맞선 호주 피트니스 스타, 이번엔 맨발 논쟁 "고중량 스쿼트를 신발도 안 신고?"
2026-10-26
-
이게 말이 돼? '가장 빠른 간호사'로 중국서 폭발적 인기 → 풀코스 우승 다음주 또 풀코스, 이번엔 아쉽게 2위
2026-10-26
-
'안세영 다 잡은 줄 알았는데…' 인도 배드민턴 여제 8-5 리드→9-11 역전 허용→결국 11전 전패 쓴맛 "그때 리드 지켰어야 했다" 탄식
2026-10-25
많이 본 기사
-
'안세영 다 잡은 줄 알았는데…' 인도 배드민턴 여제 8-5 리드→9-11 역전 허용→결국 11전 전패 쓴맛 "그때 리드 지켰어야 했다" 탄식
2026-10-25
-
KIA 때문에 KBO 9개 구단 바빠졌다… 명단 한번 화려하네, ‘방출 신화’로 KIA 겨눌까
2026-10-25
-
KIA 표정관리 힘드네, 1억의 기적 이어진다… 선수에게는 미안하지만, KIA는 초대박 예고
2026-10-26
-
화들짝 놀란 김도영, 그 무서운 선배가 벤치행이라니…하지만 경계 대상 따로 있다 "이 형이 가장 걱정돼"
2026-10-25
-
고우석 초라하게 LG 돌아왔는데, 입단 동기는 ‘돈 방석’ 예감… 3년의 시간이 남긴 것
2026-10-2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