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쇼, 만장일치로 사이영상 수상…개인 통산 세 번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 |
[SPOTV NEWS=조영준 기자] LA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26)가 만장일치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가 됐다.
커쇼는 13일(한국시각) 발표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시상식에서 1위표 30개를 모두 휩쓸었다. 함께 후보로 오른 조니 쿠에토(신시내티)와 아담 웨인라이트(세인트루이스)를 압도적으로 따돌린 커쇼는 개인통산 3번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사이영상은 메이저리그에서 한 시즌동안 최고 성적을 거둔 투수들에게 주어진다. 미국야구기자협회 소속 기자들의 투표로 결정되는 사이영상은 전설적인 투수 사이 영을 기리기 위해 만든 상이다.
커쇼는 올해 21승3패 평균자책점 1.77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 다승 그리고 승률에서 1위에 오른 커쇼는 다저스의 전설적인 투수인 샌디 쿠펙스(1963년 1965년 1966년)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쿠펙스는 사이영상을 3번이나 수상하며 다저스의 전설로 남았다. 커쇼는 LA 프랜차이즈 선수로는 쿠펙스와 함께 3번의 사이영상을 수상한 투수가 됐다. 또한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로 사이영상을 세 번 수상한 주인공이 됐다.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은 코리 클러버(클리블랜드)가 차지했다. 클러버는 올 시즌 18승9패 평균자책점 2.44을 기록했다.
한편 커쇼가 유력한 수상 후보로 점쳐지는 내셔널리그 MVP는 14일 발표된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680억 거절한 김하성, 이젠 후회할까? 이런 현실 예상 못 했는데…타율 0.067, 출전조차 힘들다니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디트로이트 돌아가고파" 스쿠발 충격 발언, 그런데 '스어게인' 현실화 되나? DET 사장 가능성 열었다
2026-08-13
-
“장현석 라이징 패스트볼! 다저스의 큰 무기”라고 했는데… 갑자기 부상 강판, 이렇게 꼬이나
2026-08-13
-
폰세야, 너만 1000만 달러 받냐… KBO 역수출 신화 또 뜨나, 기막힌 반전 일어난다
2026-08-12
-
"경이롭다" 이정후의 타격 교과서였는데…트레이드→1할대 부진, 다저스 위협할 우승청부사 아니었나
2026-08-12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