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B포칼 독점영상] 레반도프스키 선제골, '친정팀에 자비는 없다'
작성일: 2015.04.29 06:46
이남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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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이남훈 기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6, 폴란드)가 친정팀 도르트문트에게 선제골의 아픔을 안겼다.
레반도프스키는 29일(한국시간) 독일 바이에른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4-15시즌 DFB포칼 4강 도르트문트전에서 전반
30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뮌헨은 경기 시작 이후 토마스 뮐러, 메흐디 베나티아의 슛으로 기선을 제압했고, 레반도프스키의 선제골로 1-0 우위를
잡았다.
레반도프스키는 전반 30분 베나티아의 긴 패스를 받아 골문으로 쇄도했다. 골키퍼 미첼 랑거락과 1대1로 맞선 상황에서 레반도프스키는
왼발슛을 선택했으나 공은 골대를 맞고 나왔다. 하지만 레반도프스키는 수비수가 자리 잡은 사이에 골문 반대쪽으로 재차 골문 안으로 공을 밀어
넣었다.
올시즌 레반도프스키는 도르트문트전에서 3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면서 친정팀에게 상처를 줬다. 11월 1일 리그 홈경기에서는 결승골로
2-1 승리를 이끌었다. 레반도프스키는 4월 4일 리그 원정경기에서도 1-0 결승골로 원정팬들을 침묵 속에 빠뜨렸다.
[영상] 레반도프스키 선제골, 영상 편집 박인애 ⓒ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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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훈 기자 ln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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