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감독 "오늘(6일)이 고비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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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대전, 김건일 기자] 김성근 한화 감독은 6일 kt와 경기를 역전승으로 장식하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한화는 6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와 경기에서 5-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하주석이 5회 솔로 홈런에 이어 7회 동점 홈런으로 개인 통산 첫 연타석 홈런을 장식했다. 7회 정근우가 곧바로 역전 홈런을 쳤다. 2연승으로 시즌 성적이 14승 17패가 됐다.
김 감독은 경기가 끝나고 "오늘(6일)이 고비라고 생각했다. 7회 집중타로 좋은 결과를 냈다"고 밝혔다.
"추가 실점을 잘 막았다. 송창식이 경기 후반을 안정적으로 지켰다. 왼손 타자 두 명을 7번(양성우) 8번(하주석)을 배치해 성공을 봤다. 마지막에 정근우가 해결사 임무를 해 줬고 경기 내내 포수 리드가 좋았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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