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소식에 김진욱 kt 감독 "눈물이 나네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청주, 김건일 기자] 하루 전 샌프란시스코 발로 '황재균이 메이저리그 콜업 가능성이 희박해 져 다음 달 2일 옵트 아웃을 시행할 것'이라는 소식에 태평양 건너 KBO 리그가 발칵 뒤집혔다.
내심 설레한 감독이 여럿. 김진욱 kt 감독도 이 가운데 한 명이다.
김 감독은 "개인적으로는 메이저리그에 계속 도전했으면 하는데 만약 우리 팀에 온다면 큰 파괴력이 생긴다"고 작게나마 기대를 했다.
그런데 샌프란시스코가 황재균을 올리기로 결정해 상황이 뒤바뀌자 김 감독은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눈물이 납니다"고 농담을 던지더니 "일말의 기대는 있었다"고 조심스럽게 고백했다.
kt는 현재 4연패에 빠져 있는 등 상황이 좋지 않다. 6월 한 달 동안 4승 18패로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팀 타율이 0.277로 리그에서 9번째로 저조하다.
김 감독은 "타격에는 사이클이 있다. 이진영 유한준 등 여러 선수들의 타격 감각이 내려갔으니 이제 올가갈 때"라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포토S] 한국시리즈 1차전 애국가 부른 하현상
2026-11-04
-
[포토S] 박영현, '주먹 불끈!'
2026-11-04
-
"노시환에게 투자할 가치 있어" 美 빅마켓 팀까지 주시, 대박 계약 가능성 커진다…타격 잠재력에 높은 평가, 美 매체 제기 유일한 관건은
2026-11-04
-
"그 복장은 반칙! 당장 체포합니다" 日 미녀 테니스 선수, 아찔한 미니스커트 경찰 변신…팬들 열광
2026-11-04
-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뉴욕 마라톤 비극, 24세 여성 사망…결승선 2마일 남겨두고 쓰러져
2026-11-04
-
"메이웨더와 세계 타이틀전까지 치렀는데" 차량 2대에 연달아 치여 사망, 올림픽 출신 복싱 스타 '향년 55세'
2026-11-04
많이 본 기사
-
"살인자" 외침에 결국 SNS 폐쇄…최악의 반칙 → 사망 비극, 충돌 골키퍼에게 쏟아지는 비난
2026-11-04
-
[오피셜] 휴스턴 67억 옵션 거부→대전예수 공식 '자유의 몸'…한화로 돌아올까? "와이스 美 남으면 마이너 계약"
2026-11-03
-
[공식발표] '韓 축구의 미래' 김민수 들어갔다...김은중 감독의 U-21 대표팀 명단 발표→김예건-윤도영 등도 포함
2026-11-02
-
충격 참사 "이 일이 사실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후반 추가시간 발생한 끔찍한 충돌, 테네리페 공격수 사망 공식 발표
2026-11-03
-
KS 1차전 시시하게 끝? KT 김현수 홈런→교체…삼성 구자욱 홈런+이재현 적시타 '5득점' 빅이닝
2026-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