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황제' 호나우두 아들, 브라질 U-18 팀 승선…'부전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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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축구황제' 호나우두(40) 맏아들이 브라질 U-18 대표 팀에 승선했다.
호나우두 아들은 최근 마카비아 경기 대회에 출전할 브라질 U-18 대표 팀에 발탁된 것으로 전해졌다.
호나우두는 지난 6일(한국 시간) 대표 팀 사진과 함께 "2017년 마카비아 대회에 나갈 브라질 대표 팀이다. U-18 축구 팀에 합류한 아들 리마에게 특별한 축하를 보낸다. 행운을 빈다"며 아들의 대표 팀 승선을 기뻐했다.
마카비아 대회는 국제 종합 경기 대회로 4년 마다 이스라엘에서 열린다. 호나우두 아들은 축구 선수 피가 흐른다. 1999년 호나우두가 인터밀란에서 뛰던 당시 태어난 그는 부모 모두 축구 선수 출신이다. 호나우두는 브라질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축구 스타, 어머니는 브라질 여자 축구 대표 팀 출신 밀레네 도밍구스다.

축구계 유명한 부자 선수에는 피터 슈마이켈 - 카스퍼 슈마이켈 부자, 체사레 말디니 - 파울로 말디니 부자, 아베디 아예우 펠레 - 안드레 아예우, 조던 아예우 부자 등이 있다.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 맏아들 엔조 지단 역시 축구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유스 출신인 엔조 지단은 최근 데포르티보 알라베스로 이적했다.
호나우두 아들도 축구 선수로 계속 활약 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유명 부자 선수로 이름을 올릴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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