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 세계랭킹 2위 도약…박인비는 9주 째 1위
작성일: 2014.12.23 16:25
조영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리디아 고는 23일(한국시각) 발표된 롤렉스 세계여자골프 순위에서 평균 9.95점을 받았다. 9.92점을 받은 루이스를 0.03점 차이로 제친 리디아 고는 처음으로 세계랭킹 2위에 진입했다.
지난해 10월 프로로 전향한 그는 올해 루키 시즌을 보냈다. 올 시즌 3승을 거둔 리디아 고는 박인비(26, KB금융그룹) 루이스와 함께 다승 공동 1위에 등극했다. 또한 상금랭킹 3위(209만9033달러 : 한화 약 23억1,376만 원) 올해의 선수상 3위(182점)에 올랐다.
리디아 고는 올 시즌 최종 대회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ME 투어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며 여자 골프 사상 최다 상금액인 150만 달러를 받았다. 또한 LPGA 역대 최연소 신인상을 수상했고 최연소 상금 100만 달러 돌파 41개 투어 연속 컷 통과 등의 기록도 세웠다.
1위 자리는 '골프 여제' 박인비가 11.03점으로 9주 째 지키고 있다. 유소연(24, 하나금융그룹)은 7위에 올랐고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를 휩쓸고 에비앙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김효주(20, 롯데)는 8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내년 LPGA 투어는 2015년 1월27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코테스 골프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포문을 연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영준 기자 cy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안세영만 있는 게 아니다!' 韓 배드민턴 단식 2위 김가은, '연속 14점 득점 퍼포먼스'...AG 개인전 첫 경기서 악테르 2-0 제압
2026-09-26
-
[나고야 NOW] “내 기록 깨질 것” 김국영의 확신…조엘진·비웨사, 韓 최초 9초대 꿈꾼다
2026-09-26
-
'안세영 왜이렇게 잘 하나요' 또 압도적 승리, '52승 1패' 승률 98.11% 돌파!...AG 개인전 첫 경기서 스마굴로바 2-0 격파→2연패 사냥 시작
2026-09-26
-
[나고야 NOW]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48세 소승섭, 37년 만에 밟은 첫 아시안게임
2026-09-26
-
'오상욱 2관왕 도전' 男 사브르 단체전 4강 진출…'왕좌' 탈환 노리는 女 플뢰레도 4강 티켓 확보
2026-09-26
-
"한국인 이중성, 도요토미 누군지도 모르면서" 누가 극우신문 아니랄까봐, 한국에서 교수까지 한 논설위원 '황당무계' 주장
2026-09-26
추천 콘텐츠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
[나고야 NOW]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48세 소승섭, 37년 만에 밟은 첫 아시안게임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
'이럴 수가' 남북 대결 무산 '북한의 안세영' 랭킹 832위 김진향, 5위 랏차녹 인타논 상대 0-2 패
2026-09-26
-
다저스에 이렇게 대견한 선수가 있다니…선발 경쟁 포기하고 "불펜 가겠다" 로버츠 감독에게 깜짝 요청
2026-09-26
-
日 안절부절 "女 마라톤 충돌 사고, 쾅 넘어졌다"…날벼락에 기적처럼 다시 선두권 합류 → 금메달 경쟁 투혼 발휘했지만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