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군 대행 "김재영 투구 3회부터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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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대전, 김건일 기자] 2연승을 달린 이상군 한화 감독 대행이 선발투수 김재영을 칭찬했다.
28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와 경기에서 4-3 승리를 이끈 이 대행은 "김재영이 초반에 흔들렸지만 3회부터 완벽에 가까운 투구를 했다"고 기뻐했다.
김재영은 2회 폭투와 박용택에게 2점 홈런을 맞는 등 3점을 줬으나 3회부터 7회까지 단 한 점도 주지 않았다. 박용택의 홈런 이후 6회 첫 타자까지 무안타로 봉쇄했다. 7회까지 투구 수 98개를 기록했다.
이 대행은 "김재영의 공격적인 승부가 효과적이었다"고 덧붙였다.
이 대행은 또 "박정진이 올라와 1이닝을 잘 막아 줘 팀 전체에 큰 힘이 됐고, 정우람도 어제에 이어 잘 던졌다"며 "선수들 모두 고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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