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ce of Basket] '하승진 없는' KCC, 공격R 열세 속 7연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SPOTV NEWS=박현철 기자] 거탑이 20일 째 공백을 낳았다. 김태술-신명호 두 명의 포인트가드 활용도에 변화를 주는 등 연패 탈출을 시도했으나 소용 없었다. 연패 수렁에서 허덕이고 있는 전주 KCC가 또다시 하승진의 공백을 절감한 채 7연패에 빠졌다.
KCC는 29일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2위 서울 SK를 맞았다. 1쿼터 초반 김태술의 움직임이 원활하지 않자 허재 감독은 발빠른 신명호를 투입했다. 외곽포에 약점을 갖고 있던 신명호지만 3점포를 터뜨리는 동시에 적재적소 좋은 패스와 가로채기로 접전 양상을 이끌었다.
신명호의 활약이 좋자 2쿼터 김태술도 다시 제 본능을 뽐내며 좋은 경기를 펼치기 시작했다. 게다가 SK 주포 애런 헤인즈의 실책이 많은 편이었고 초반 박상오의 외곽포도 빗나간 덕택에 KCC의 승리 가능성을 점칠 만 했다.
그러나 이날 KCC의 공격 리바운드는 타일러 윌커슨이 잡은 단 한 개에 불과했다. SK가 총 17개의 턴오버로 원활한 경기를 펼치지 못한 상태에서 KCC가 공격 기세를 잡아 효과적으로 활용했어야 했으나 공격 리바운드 한 개로는 어쩔 수 없었다. 반면 SK는 11개의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후속 공격 기회를 더 자주 얻었다. KCC 입장에서는 221cm 거탑 하승진의 존재가 아쉬웠던 순간이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다저스에 이렇게 대견한 선수가 있다니…선발 경쟁 포기하고 "불펜 가겠다" 로버츠 감독에게 깜짝 요청
2026-09-26
-
日 안절부절 "女 마라톤 충돌 사고, 쾅 넘어졌다"…기적처럼 다시 선두권 합류 → 금메달 경쟁 투혼 발휘
2026-09-26
-
"진짜 팬은 항상 응원" 역대급 망언→아버지에게 혼났다…"모든 분들에게 죄송" 7000억 스타 결국 사과
2026-09-26
-
'멀티골' 이영준의 깜짝 고백 "준호가 힘들면 말하라더니, 먼저 교체로 나가더라...시차 적응 묻자 "사실 조금 힘들어"
2026-09-26
-
'이 미소, 얼마 만이야!' 손흥민 표정 확 달라졌다!…모레노호에서 되찾은 활기
2026-09-26
-
[나고야 NOW] 中 잡을 수 있었는데…임종훈-신유빈이 꼽은 ‘가장 큰 패착’의 순간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