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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크루즈 1년 만에 복귀…UFC 219에서 20연승 리베라와 경기

작성일: 2017.09.28 10:29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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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전 UFC 밴텀급 챔피언 도미닉 크루즈(32, 미국)가 1년 만에 돌아온다.

오는 12월 31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19에서 랭킹 3위 지미 리베라(28, 미국)와 맞붙는다.

크루즈는 연이은 부상 불운을 떨치고 지난해 1월 TJ 딜라쇼에게 2-1 판정승해 다시 챔피언에 올랐다. 지난해 6월 유라이아 페이버에게 3-0 판정승하고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지만, 12월 페이버의 제자 코디 가브란트에게 0-3 판정패해 챔피언벨트를 내줬다.

크루즈는 UFC 분석가 및 해설 위원으로 활약하고 있었다.

리베라는 20연승(UFC 5연승)을 달리고 있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유리 알칸타라·유라이아 페이버·토마스 알메이다에게 판정승했다. 크루즈에게 이기면 차기 타이틀 도전권을 바라볼 수 있다.

지난해 8월 종합격투기에 데뷔해 6연승(UFC 3연승) 하고 있는 신시아 카르비요(31, 미국)도 UFC 218에 나선다. 초대 챔피언 카를라 에스파르자(29, 미국)와 대결한다.

카르비요는 지난 3월 옥타곤에 입성했다. 아만다 쿠퍼·펄 곤잘레스·조앤 칼더우드를 꺾고 벌써 UFC 네 번째 경기.

절대 강자인 챔피언 요안나 예드제칙이 오는 11월 5일 UFC 217에서 로즈 나마유나스를 이기면 타이틀 6차 방어에 성공한다.

예드제칙은 7차 방어까지 마쳐 론다 로우지의 6차 방어 기록을 깨고 플라이급으로 올라가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카르비요가 그 앞을 막아서는 파이터가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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