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cm 저지 vs 168cm 알투베의 AL MVP 경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MLB.com은 7일(이하 한국 시간)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 투표로 선정하는 정규 시즌 최우수선수(MVP), 사이영상, 신인왕, 감독상 최종 후보를 공개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부문은 아메리칸리그 MVP다. 후보는 저지와 알투베, 호세 라미레스(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등 세 명이다. 후보는 셋이지만 결국 양강 구도다. 저지와 알투베의 경쟁이다.
저지는 52홈런으로 아메리칸리그 홈런 1위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역대 신인 최다 홈런 기록(종전 1987년 마크 맥과이어 49홈런)을 세웠다.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이 유력하다.
알투베는 168㎝의 단신 내야수로 올 시즌 0.346로 메이저리그 전체 타율 1위에 올랐다. 아메리칸리그에서 유일하게 200안타(204개) 고지를 밟기도 했다. 도루(32개)는 아메리칸리그 3위다.
내셔널리그에서는 홈런왕 지안칼로 스탠턴(마이애미 말린스)의 MVP 선정이 유력하다. 폴 골드슈미트(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조이 보토(신시내티 레즈)가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최고 투수를 가리는 사이영상도 MVP 못지않은 관심을 끈다. 코리 클루버(클리블랜드), 크리스 세일(보스턴), 루이스 세베리노(양키스)는 아메리칸리그 최종 후보다. 클루버와 세일이 경쟁하는 구도다.
맥스 셔저, 스티븐 스트래즈버그(이상 워싱턴 내셔널스), 클레이턴 커쇼(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후보에 오른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은 셔저가 차지할 가능성이 크다.
내셔널리그 신인왕은 코디 벨린저(다저스)가 예약한 상태다.
감독상 후보는 테리 프랑코나(클리블랜드), A.J. 힌치(휴스턴), 폴 몰리터(미네소타 트윈스, 이상 아메리칸리그), 버드 블랙(콜로라도 로키스), 토리 러불로(애리조나), 데이브 로버츠(다저스, 이상 내셔널리그)다.
메이저리그는 8일부터 수상자들을 차례로 발표한다.
8일 최고 수비수를 가리는 골드글러브 수상자를 발표하고 9일 선수들이 직접 뽑은 최고 선수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즈' 결과가 나온다.
10일에는 포지션별 최고 타자가 받는 실버슬러거의 주인공을 가린다.
메이저리그는 14일 신인왕, 15일 감독상, 16일 사이영상 수상자를 발표한다. 17일에는 MVP 를 공개한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충격' ML 타격왕→국가대표 33세에 은퇴 선언…"지금도 감정이 북받친다" 심경 토로
2026-08-11
-
[오피셜] '이럴수가' 한국계 꽃미남 내야수 충격의 DFA, 그래도 美 언론 긍정 전망 "다른팀 관심받을 가능성 충분"
2026-08-11
-
'역대급 황당 부상' 잠 잘못 자서 2달 이탈…드디어 희소식! 다저스 1978억 포수 복귀 준비
2026-08-11
-
[오피셜] '8월 1승 8패' 다저스 특단의 조치! 前 롯데 좌완 다시 콜업→불펜진 갈아 엎었다
2026-08-11
-
연일 비난-비판 퍼붓더니…갑자기 "김하성 유격수로 기회 줘라" 태세전환, 도대체 왜?
2026-08-11
-
"30년 동안 가장 터무니없는 트레이드" 아직 데뷔전도 못했다…ML 경악한 5대2 빅딜 결과에 시선집중
2026-08-11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