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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 '전 한화' 오간도와 마이너 계약 공식 발표… 캠프 초청

작성일: 2017.12.22 00:22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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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시 오간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올 시즌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우완 투수 알렉시 오간도가 다시 메이저리그에 도전한다.

클리블랜드는 22일(한국 시간) "외야수 멜빈 업튼 주니어와 알렉시 오간도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스프링캠프에 초청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오간도는 2010년부터 7년 동안 메이저리그 통산 283경기에 등판해 33승18패 4세이브 평균자책점 3.47을 기록했다. 2017 시즌을 앞두고 한화와 180만 달러에 계약하며 KBO 리그에 발을 디뎠고 19경기에 나와 10승5패 평균자책점 3.93을 기록했다.

오간도는 한화와 시즌 후 재계약하지 않았고 클리블랜드에서 메이저리그 재입성을 노린다. 한화는 키버스 샘슨과 제이슨 휠러를 영입하며 오간도, 카를로스 비야누에바를 모두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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