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경기 패' 류중일, "결과 아쉽지만 컨디션 점검 과정"
작성일: 2018.02.18 08:57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LG 트윈스 새 외국인 타자 아도니스 가르시아가 클러치 상황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LG는 18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 파파고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연습 경기에서 넥센 히어로즈에 3-4로 패했다. 지난 14일 닛폰햄 파이터스에 2-1로 이긴 뒤 애리조나 1승1패를 기록한 LG는 23일 잠시 귀국했다가 24일 일본 오키나와로 2차 스프링캠프를 떠난다.
LG는 안익훈(중견수)-이형종(우익수)-박용택(지명타자)-김현수(좌익수)-유강남(포수)-양석환(3루수)-윤대영(1루수)-박지규(2루수)-백승현(유격수)이 나섰다. 마운드에서는 임찬규(3이닝 1실점)-김대현(1이닝 2실점)-최성훈(1이닝 무실점)-배민관(1이닝 1실점)-김태형(1이닝 무실점)-윤지웅(1이닝 무실점)-신정락(1이닝 무실점)이 연이어 등판했다.
4회말 양석환이 좌측 솔로홈런을 치며 3타수 1안타(홈런) 1타점으로 활약했고 김현수는 2타수 1안타(2루타)를 기록하며 니혼햄전에 이어 연습경기 2경기 연속 2루타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조율했다. 대타로 나온 가르시아는 3타수 2안타 1타점으로 2경기 연속 타점을 기록했다
류중일 감독은 "경기 결과는 아쉽지만 연습경기는 승패를 떠나 투수와 타자 모두 몸을 만들고 컨디션을 점검하는 과정이다. 그런 면에서 젊은 투수들이 1이닝씩 잘 던졌고 타자들도 적응을 잘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후라도, 후라도는 어디에 있는가… 삼성 위기 가속화? 15만 달러 헐값에 온 이유가 있었나
2026-08-12
-
韓 역대 10번째 위업! SSG 특급유망주 승승승 질주…롯데 9년 연속 PS 실패 아른거린다 [인천 게임노트]
2026-08-12
-
"광주일고 학생들, 광주 시민들께 죄송하고 감사했다" 응원구호 논란→징계 감경→봉황대기 1회전 탈락, 배재고가 남긴 마지막 한 마디
2026-08-12
-
'최고 150km' 롯데에 없던 유형의 등장! 투심 던지는 6R 루키의 1군 데뷔전→4실점에도 눈도장 찍었다
2026-08-12
-
'응원구호 논란' 배재고, 극적으로 전국대회 복귀했지만…인천고에 5-8 역전패, 1회전에서 탈락
2026-08-12
-
LG-울산이 무슨 죄? 말 바꾼 KBO→LG, 울산 오카다 영입 무산…"사과의 뜻 전했다"
2026-08-12
추천 콘텐츠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