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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M 맷 하비, DET전 3이닝 무실점 호투

작성일: 2018.03.06 08:02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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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맷 하비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뉴욕 메츠 맷 하비가 올해 두 번째 등판에서 무실점 투구를 했다.

하비는 6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퍼스트 데이터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2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하비는 지난 1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에 처음 선발 등판해 2이닝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경기는 메츠가 4-2로 이겼다.

하비는 1회초 선두 타자 레오니스 마틴을 유격수 직선타로 처리했다. 1사에 호세 이글레시아스를 3루수 땅볼로 묶은 하비는 미겔 카브레라와 대결에서 볼넷을 허용했다. 2사 1루에 하비는 4번 타자 빅터 마르티네스를 상대로 1루수 땅볼을 유도해 이닝을 마쳤다.

2회초에는 실점 위기에 놓였다. 팀이 2-0으로 앞선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데릭 노리스에게 좌익수 쪽 2루타를 허용했다. 1사 2루 실점 위기를 맞은 하비는 코디 이브스를 만나 우익수 뜬공을 끌어내며 아웃 카운트를 늘렸다. 2사 2루에 하비는 제이슨 크리잔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하비는 3회초 알렉시 아마리스타와 마틴에게 2루수 땅볼을 유도해 2사를 먼저 만들었다. 이글레시아스에게 2루수 쪽 내야안타를 허용했지만 카브레라를 상대로 3루수 땅볼을 만들며 이날 투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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