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중계] '9K' 류현진, SD전 6이닝 2실점 QS…ERA 2.87↑(7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회말 삼진 한 개를 곁들여 삼자범퇴 이닝을 이끈 류현진은 2회초 코디 벨린저 볼넷과 맷 켐프 중전 안타, 야스마니 그랜달이 친 중견수 키를 넘기는 1타점 2루타에 힘입어 1-0 리드를 잡고 2회말 마운드에 올랐다.
류현진은 2회말 선두 타자 헌터 렌프로에게 왼쪽 담장 원바운드로 때리는 2루타를 맞았고 크리스티안 비야누에바에게 좌월 2점 홈런을 허용했다. 이후 삼진 2개를 뽑으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1-2에서 팀 타선이 3회초 샌디에이고 수비 실책 2개, 엔리케 에르난데스 적시타, 코디 벨린저 우전 안타와 맷 켐프 좌월 3점 홈런을 터뜨리며 6-2로 경기를 다시 뒤집었다.
4점 차 리드에 류현진은 안정을 찾았다. 3회말 삼진 두 개를 이끌어 경기 두 번째 삼자범퇴 이닝을 이끌었다. 류현진은 앞서 2회말에 안타를 연거푸 내준 타선을 상대했다. 6-2로 앞선 4회말 1사에 렌프로에게 사구, 비야누에바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 그러나 프랜치 코데로, 카를로스 아수아헤를 상대로 각각 루킹 삼진,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 실점 위기를 넘겼다.
6-2가 유지되는 5회말 류현진은 선두 타자 오스틴 헤지스를 상대로 볼카운트 0-2에서 중견수 뜬공을 만들었다. 이어 공 2개로 아담 침버를 중견수 뜬공으로 묶었다. 류현진은 피렐라를 만나 볼카운트 3-2에서 7구를 던졌고 헛스윙 삼진을 이끌었다.
류현진은 6회초 선두 타자 갈비스를 2루수 땅볼로 봉쇄했다. 이어 호스머를 초구 투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동물적인 수비 능력이 빛났다. 류현진은 앞서 안타와 사구를 내준 렌프로를 만났다. 류현진은 풀카운드 대결을 펼쳤고 헛스윙 삼진을 끌어내 렌프로를 넘어섰다.
6회까지 좋은 투구를 펼친 류현진은 7회말 토니 싱그라니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1R 특급유망주 사고 쳤다! 선수도 중계진도 당황…日 1064억 유령포크 첫SV 기념구 관중석 투척
2026-08-12
-
'충격' ML 타격왕→국가대표 33세에 은퇴 선언…"지금도 감정이 북받친다" 심경 토로
2026-08-11
-
[오피셜] '이럴수가' 한국계 꽃미남 내야수 충격의 DFA, 그래도 美 언론 긍정 전망 "다른팀 관심받을 가능성 충분"
2026-08-11
-
'역대급 황당 부상' 잠 잘못 자서 2달 이탈…드디어 희소식! 다저스 1978억 포수 복귀 준비
2026-08-11
-
[오피셜] '8월 1승 8패' 다저스 특단의 조치! 前 롯데 좌완 다시 콜업→불펜진 갈아 엎었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