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 마저' LAD 선발진 전원 'DL 경험' 불운
작성일: 2018.08.05 10:07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5일(이하 한국 시간) '우드가 왼쪽 허벅지 내전근 당김 증상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알렸다. 우드는 4일 휴스턴전에서 올 시즌 가장 많은 105구를 던지며 6이닝 2실점(1자책점)으로 호투하다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당장 우드가 빠진 선발 자리는 로스 스트리플링으로 채운다고 밝혔다. 우드가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생긴 자리는 왼손 불펜 투수 잭 로스컵을 불러올려 메운다.
우드는 이날 전까지 올 시즌 다저스 선발진에서 부상자 명단에 오르지 않은 유일한 선수였다. 우드는 올 시즌 7승 6패 123⅓이닝 평균자책점 3.58을 기록했다.
클레이튼 커쇼와 리치 힐, 마에다 겐타, 류현진까지 모두 부상자 명단에 한 번 이상 이름을 올렸다. 대체 선발투수로 활약하던 워커 뷸러마저 타구에 맞는 불운으로 오른쪽 갈비뼈가 미세 골절돼 지난 6월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로버츠 감독은 "우드가 그동안 정말 잘해줬다. 지금이라도 우드가 잠깐 쉬어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잘 쉬고 돌아와서 남은 시즌 더 힘을 내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이야기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680억 거절한 김하성, 이젠 후회할까? 이런 현실 예상 못 했는데…타율 0.067, 출전조차 힘들다니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디트로이트 돌아가고파" 스쿠발 충격 발언, 그런데 '스어게인' 현실화 되나? DET 사장 가능성 열었다
2026-08-13
-
“장현석 라이징 패스트볼! 다저스의 큰 무기”라고 했는데… 갑자기 부상 강판, 이렇게 꼬이나
2026-08-13
-
폰세야, 너만 1000만 달러 받냐… KBO 역수출 신화 또 뜨나, 기막힌 반전 일어난다
2026-08-12
-
"경이롭다" 이정후의 타격 교과서였는데…트레이드→1할대 부진, 다저스 위협할 우승청부사 아니었나
2026-08-12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