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류중일 감독 "나도 답답하지만 차우찬 본인도 답답할 것"
작성일: 2018.08.05 15:58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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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류중일 감독이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경기에 앞서 4일 경기 패전투수 차우찬에 대해 이야기했다.
차우찬은 4이닝 8실점으로 무너졌다. LG는 2-9로 졌다. 최근 차우찬은 부진의 연속이다. 차우찬은 최근 5경기 연속 6실점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3경기 연속 5이닝 이전 강판이기도 하다. 7월 이후 평균자책점 14.51이다.
류 감독은 "구속이 안 올라온다. 조금 올라오긴 해도 안 맞아야 하는데…"라며 아쉬워 했다. 특별하게 부상도 없는 상황이다. 류 감독은 "나도 답답하지만 본인은 더 답답할 것이다"며 "좋아지겠죠"라고 말했다.
부진의 연속이지만 로테이션은 계속 지킬 예정이다. 류 감독은 "다음 로테이션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도 선발로 나선다"고 이야기했다. LG는 오는 9일과 10일에 삼성과 잠실에서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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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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