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매체 "PIT, 강정호의 어떤 것이든 보고 싶어 할 것"
작성일: 2018.09.01 07:0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미국 스포츠 매체 SB네이션에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소식을 다루는 벅스더그아웃이 지난달 31일(한국 시간) '9월 확대 로스터에 콜업이 가능한 선수' 소식을 다루며 강정호를 언급했다.
매체는 강정호를 40인 로스터 가운데 콜업될 선수로 꼽았다. 강정호와 함께 내야수는 맥시 모로프, 호세 오수나 그리고 현재 메이저리그에 있는 케빈 뉴먼을 언급했다. 외야수로는 조던 루플로를 포함시켰다.
마이너리그에 머물던 강정호는 왼 손목 수술 후 재활을 했고 최근에 스윙 훈련을 시작했다. 마이너리그 1루 코치로 한 번씩 경기장에 등장했으나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상태는 아니다. 최근 피츠버그 소식을 보도하는 매체들은 "강정호가 수정된 자세로 스윙 훈련을 하고 있다"는 보도를 했다.
SB네이션은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다고 봤다. 그들은 "강정호가 9월에 복귀할 수 있다면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 머물면서 타수를 조금 더 쌓은 다음 메이저리그에 올 것이다"고 내다봤다.
이어 "그는 손목 수술 직후다. 많은 것을 배울 수는 없다. 그러나 피츠버그는 가능한 무엇이든 보고 싶어 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현재 강정호 관련된 소식은 올 시즌이 아닌 다음 시즌에 관련된 소식들이다. 미국 여론도 "관계를 끊어야 한다"와 "다음 시즌을 위해 지켜봐야 한다" 둘로 나뉘어 있다. 강정호는 피츠버그와 4년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올해로 계약은 끝난다.
다음 시즌인 2019년은 550만 달러의 구단 옵션이 있다. 구단이 옵션을 실행하면 강정호와 1년 더 함께한다. 포기할 경우 강정호는 소속 팀이 없게 된다. 메이저리그에 콜업돼 짧은 기간 동안 강정호가 예전과 같은 기량이 남아 있다는 잠재력을 보여주면 피츠버그의 옵션 실행 가능할 수도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1R 특급유망주 사고 쳤다! 선수도 중계진도 당황…日 1064억 유령포크 첫SV 기념구 관중석 투척
2026-08-12
-
'충격' ML 타격왕→국가대표 33세에 은퇴 선언…"지금도 감정이 북받친다" 심경 토로
2026-08-11
-
[오피셜] '이럴수가' 한국계 꽃미남 내야수 충격의 DFA, 그래도 美 언론 긍정 전망 "다른팀 관심받을 가능성 충분"
2026-08-11
-
'역대급 황당 부상' 잠 잘못 자서 2달 이탈…드디어 희소식! 다저스 1978억 포수 복귀 준비
2026-08-11
-
[오피셜] '8월 1승 8패' 다저스 특단의 조치! 前 롯데 좌완 다시 콜업→불펜진 갈아 엎었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