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박주성 1억5천' 넥센, 2019 신인 전원 입단 계약
작성일: 2018.10.05 14:14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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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1차 지명 박주성과 2차 1번 윤정현을 포함한 2019년 신인 지명 선수 11명 전원과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 1억5천만 원, 연봉 2천7백만 원에 계약을 맺은 1차 지명 박주성은 182cm/95kg의 체격을 지닌 우완투수로 투구밸런스와 순간적이 힘이 우수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140km 중반대의 직구를 비롯해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고 있으며, 특히 타자의 배트스피드를 이겨내는 묵직한 직구로 위기상황에도 과감한 몸 쪽 승부를 펼치는 공격적인 성향을 갖고 있다.
2차 1번으로 지명된 '해외파' 윤정현과는 계약금 없이 연봉 2천7백만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187cm/100kg의 건장한 체격을 지녔으며, 직구,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던지는 좌완투수다. 제구력과 완급조절이 뛰어나며, 좌타자 상대 시 바깥쪽에 형성되는 직구와 슬라이더가 정교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2차 2번 조영건은 계약금 1억 원, 3번 주성원은 계약금 8천만 원, 4번 김인범은 계약금 7천만 원, 5번 이명기는 계약금 6천만 원, 6번 박준형은 5천만 원, 7번 조범준은 4천만 원, 8번 김신회 는 3천만 원, 9번 정현민은 3천만 원, 10번 김주형은 2천만 원이다. 연봉은 모두 2천7백만 원으로 각각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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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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