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톡] 최수영 "소녀시대, 내 미래에 언제나 함께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 개봉을 앞둔 최수영은 28일 인터뷰에서 "내 미래를 그려봤을 때 혼자 서 있는 모습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소녀시대 멤버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며 "내 인간관계가 조금 좁고 깊다. '막다른 골목의 추억' 시사회에도 멤버들이 와준 것을 보고 이런 인간관계를 후회하지 않았다. 길게는 15년, 기본 10년을 함께한 멤버들이다"고 말했다.
이어 "연기를 하면서 공감하는 부분도 있지만, 그냥 이 일을 하면서 느끼고 성장하는 것들이 신기하게 겹친다. 티파니와 새벽까지 이야기를 한다. 그냥 일에 대한 고민을 하기도 한다. 그런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친구들이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 그런 친구들이 있어서 버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소녀시대는 현재 모두가 한 소속사가 아니다. 몇몇 멤버들은 SM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다른 소속사에서 활동중이다. 이에 소녀시대가 한 무대에 오르는 모습을 보기 어려운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었다.
"지금 당장 구체화 된 것은 없지만 모두가 뜻은 있다. 전혀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내 미래를 생각했을 때, 혼자 서 있는 모습은 아니다. 혼자 배우로 상을 받고, 눈물을 흘리는 것이 아니다. 하하. 연기를 하면서 늘 옆에 있을 것 같고, 같이 콘서트를 하는 모습을 상상한다. 그것이 가장 즐겁다."
특히 소녀시대 멤버들은 최수영이 처음으로 스크린 주연작 '막다른 골목의 추억' VIP 시사회에 참석, 의리를 빛내기도 했다. 그는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안하더라. '와 무비스타 떴다' '와 영화배우다' '다 됐고, 영화 주연이다' 이런 느낌으로 응원을 해 줬다. 현실 친구같은 느낌이다. 너무 고맙고 좋았다"며 웃어보였다.
영화 '막다른 골먹의 추억'은 젊은 날, 누구나 한번 쯤은 겪게되는 인생의 막다른 길에서 또 다른 만남을 갖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4월 4일 개봉한다.
ye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
역시 남궁민…'결혼의 완성', KBS 토일미니 역대 최고 시청률 '유종의 미'
2026-08-10
추천 콘텐츠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
고소영, 소주 CF 못 찍은 이유 있었다 "신세대 섹시 캐릭터라 맥주가 더 어울려"
2026-08-11
-
정해인, '비지니스 · 대게 플렉스'에 단독 출연 선구안까지 …이 와중에 '갓벽'
2026-08-11
-
'하영 친일 논란 여파 속' 정해인, '살롱드립' 단독 출연에 네티즌 "선견지명"
2026-08-11
-
역사학자 심용환 나섰다 "하영 증조부, 친일파 규정? 위험한 발상"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