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톡] ‘2G 7안타 폭발’ 박한이, “항상 팀이 최우선… 기록 신경 안 써”
작성일: 2019.03.28 23:06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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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이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경기에 선발 2번 좌익수로 출전, 4타수 4안타 1볼넷 2타점 2득점의 만점 활약을 선보이며 팀의 12-7 승리를 이끌었다. 전날 경기에서도 대타로 나가 3안타를 친 박한이는 최근 7타석 연속 출루로 건재한 기량을 과시했다.
박한이는 이날 경기 출장으로 KBO 역대 5번째 2100경기 출장을 달성했고, 7회 2타점을 추가하며 KBO 역대 24번째로 900타점 고지를 밟는 겹경사로 누렸다.
경기 후 박한이는 역대 5번째 2100경기 출전에 대해 “기록은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그냥 매 경기 집중하다보니 여기까지 왔다. 항상 팀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면서 “오늘도 2번 타자로서 한 타석, 한 타석 살아나가는 데만 집중했다.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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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기자 skullbo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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