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LA] '3회까지 순항중' 류현진, 4K 무실점…그레인키 난조(1보)
작성일: 2019.03.29 06:08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류현진은 29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2019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이날 애덤 존스-에두아르도 에스코바-윌머 플로레스-데이비드 페랄타-크리스티안 워커-케텔 마르테-닉 아흐메드-존 라이언 머피-잭 그레인키로 구성된 애리조나 타순을 상대했다.
1회초 선두 타자 존스를 상대로 올 시즌 초구를 던져 스트라이크를 잡은 류현진은 볼 3개를 연거푸 던지며 불리한 카운트에 몰렸다. 류현진은 5구로 스트라이크를 던져 풀카운트를 만들었고 6, 7구 파울을 만든 뒤 8구 몸쪽 커터를 던져 헛스윙 삼진을 끌어냈다. 에스코바와 볼카운트 대결을 1-2로 유리하게 끌고 간 류현진은 3루수 땅볼을 유도했으나 내야안타가 됐다. 1사 1루에 류현진은 플로레스를 헛스윙 삼진, 페랄타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3탈삼진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애리조나 선발투수 그레인키가 2루타 한 방에 볼넷 2개를 내주는 등 난조를 보이며 1회말 선취점을 내줬다. 점수를 업은 류현진은 2회초 마운드에 올랐다. 그는 선두 타자 워커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경기 첫 범타다. 이어 마르테 역시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닉 아흐메드를 만난 류현진은 유격수 쪽 날카로운 타구를 맞았다. 유격수 코리 시거 글러브에 맞고 타구가 떨어졌고, 시거는 빠르게 주워 1루로 던져 이닝 마지막 아웃 카운트를 만들었다.
류현진은 2회말 1사 주자 1루에 타석에 나갔다. 류현진은 그레인키를 상대로 안전하게 희생번트에 성공해 1루 주자 반스 진루를 도왔다. 이어 2사 2루에 피더슨이 그레인키를 상대로 달아나는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3점 지원을 받은 류현진은 3회초 마운드에 섰다. 머피를 만나 헛스윙 삼진을 이끌었다. 류현진은 그레인키를 투수 땅볼로 돌려 세웠고, 1번 타자 존스를 얕은 외야 뜬공으로 묶어 3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류현진은 2회말 1사 주자 1루에 타석에 나갔다. 류현진은 그레인키를 상대로 안전하게 희생번트에 성공해 1루 주자 반스 진루를 도왔다. 이어 2사 2루에 피더슨이 그레인키를 상대로 달아나는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3점 지원을 받은 류현진은 3회초 마운드에 섰다. 머피를 만나 헛스윙 삼진을 이끌었다. 류현진은 그레인키를 투수 땅볼로 돌려 세웠고, 1번 타자 존스를 얕은 외야 뜬공으로 묶어 3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디트로이트 돌아가고파" 스쿠발 충격 발언, 그런데 '스어게인' 현실화 되나? DET 사장 가능성 열었다
2026-08-13
-
“장현석 라이징 패스트볼! 다저스의 큰 무기”라고 했는데… 갑자기 부상 강판, 이렇게 꼬이나
2026-08-13
-
폰세야, 너만 1000만 달러 받냐… KBO 역수출 신화 또 뜨나, 기막힌 반전 일어난다
2026-08-12
-
"경이롭다" 이정후의 타격 교과서였는데…트레이드→1할대 부진, 다저스 위협할 우승청부사 아니었나
2026-08-12
-
이미 오승환 넘었고, 이러다 김병현 기록까지 뛰어 넘을까… 한국 대표팀 마무리 걱정 없다?
2026-08-12
추천 콘텐츠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