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현장] 투수 아닌 타자 류현진의 시즌 준비는?
작성일: 2019.03.28 06:0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미 캘리포니아주), 박성윤 기자] "'베이브 RYU스' 출격 준비 끝."
LA 다저스 류현진(32)은 여러 별명을 갖고 있다. '코리안 몬스터'가 그를 대표하는 별명이다. 메이저리그에 와서 생긴 별명도 있다. '베이브 류스'다.
류현진은 데뷔 시즌 날카로운 타격을 자랑했다. '동산고 4번 타자' 명성은 메이저리그까지 이어졌다. 당시 류현진은 3안타 경기를 펼치고 3루타를 치는 등 타격 실력을 자랑했다. 이런 활약을 계기로 전설적인 타자 베이브 루스의 이름을 따 '베이브 류스'라는 별명이 생겼다.

류현진은 오는 29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릴 2019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개막전에 선발 등판한다. 그는 시범경기에서 5경기에 선발 등판해 15이닝을 책임졌고,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하며 몸만들기를 마쳤다.
류현진의 시즌 준비는 끝났지만, '베이브 류스' 시즌 준비는 진행되고 있었다. 27일 다저스타디움에서 타격 훈련에 나서는 류현진을 만날 수 있었다. 류현진은 일본인 선발투수 마에다 겐타와 함께 타격 훈련을 하며 타격감을 점검했다. 영상을 통해 그의 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