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2000년생 '변노유' 롯데전 선발 출전…"강하게 붙겠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부산, 김건일 기자] 한화가 파격적인 선발 라인업을 꺼내들었다. 한화가 자랑하는 2000년생 트리오 변우혁, 노시환, 유장혁이 한번에 선발 출전한다.
6일 부산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 경기를 앞두고 한용덕 한화 감독은 세 선수가 포함된 선발 명단을 설명했다. 유장혁은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하며 노시환이 5번 타자 3루수 그리고 변우혁이 8번 타자 1루수다. 유장혁은 첫 선발 출전. 2번 타자로 출전하는 정은원은 빠른 2000년생. 선발 라인업에 2000년생만 4명이다.
한 감독은 "기왕 기회를 줄 바에 한 번에 기회를 주기로 했다"며 상대 선발 제이크 톰슨이 까다로운 투수라는 점에서 부담은 없느냐는 물음에는 "어차피 붙을 거면 강한 상대에게 붙이는 게 낫다"고 말했다.
대신 정근우와 송광민 등 베테랑 타자들이 전부 선발에서 제외됐다. 정근우는 목에 담 증세, 송광민은 허벅지에 통증이 있다.
롯데는 손아섭과 신본기가 선발 명단에서 빠진다. 신본기는 SK 때 몸에 맞는 볼에 통증이 있어 선발 명단에서 제외했고 마찬가지로 고관절 통증이 있는 손아섭은 대타로 대기한다.
롯데는 이날 전병우를 말소하고 김동한을 등록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선발 이로운’ 무럭무럭 크는 중… 이로운 호투+15안타 폭발 SSG 퓨처스팀, 울산에 연승
2026-08-20
-
문보경 슬럼프 끝? 13경기 만에 역전포→오지환 '발사각 42도' 백투백 홈런까지, LG 고영표 상대로 3-1 역전
2026-08-20
-
"필승조로 생각" LG 승부수 데뷔전부터 살 떨렸다, 1점 차 1사 1루 등판→공 4개로 첫 홀드
2026-08-20
-
김성욱 부상 "골절이다"vs"괜찮다" 소견 엇갈려…이숭용은 "정말 열심히 했는데" 안타까워했다
2026-08-20
-
한화는 왜 김도영을 거르지 못했나… 뒤에 무서운 선수 있으니까, KIA 타순 구성 굳어지나
2026-08-20
-
'리그 유일 10패 투수' 타케다 전격 2군행, 단 "교체는 아니다" 선 그었다…대체 선발 후보 2명은?
2026-08-20
추천 콘텐츠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
[포토S] 엎어치기 하는 허미미
2026-08-20
-
[포토S] 유도 허미미, '좋은 결과 가지고 올게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