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구장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트윈스가 21일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통산 3000만 관중을 돌파했다.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와 키움의 경기에네는 모두 1만4364명이 입장했다. 전신 MBC 청룡의 1982년 29만8051명을 시작으로 37년 만에총 3000만 명을 넘겼다. 현재 3000만1264명이다. 

한편 한 시즌 역대 최다 관중은 2013년의 128만929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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