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현장] 이대은 불펜피칭 이상무… 주말 복귀 가시화
작성일: 2019.04.23 17:25
김태우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대은은 23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릴 NC와 경기를 앞두고 불펜피칭을 했다. 이대은은 오른손 중지를 다쳐 지난 14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다만 골절과 같은 심각한 문제가 아닌, 살갗이 벗겨진 정도라 장기화될 부상은 아니었다.
이강철 kt 감독은 “상처에 신경을 쓰지는 않는 것 같다”면서 현재 상태가 정상적임을 시사했다. 이 감독은 “불펜에서 피칭을 두 번 하고, 바로 1군 등판을 한다. 퓨처스리그에서 등판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향후 일정을 설명했다
이 감독의 말대로 이대은은 한 번 더 불펜피칭을 할 예정이다. 여기서 문제가 없다면 주말 SK와 홈 3연전 중 한 경기에 선발 복귀전을 치를 전망이다. 이대은은 큰 기대와는 달리 올해 4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7.27에 그쳤다. 손가락 문제를 확실하게 해결하고 돌아온 뒤라 투구 내용에 더 큰 관심이 모인다.
한편 kt는 이날 금민철이 선발 등판한다. 금민철은 19일 사직 롯데전에서 선발 등판했으나 1⅓이닝 동안 5실점(3자책점)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당시 투구 수는 54개였다.
투구 수가 많지 않았고 1⅓이닝만 던졌다. 3일을 쉬고 다시 선발로 나갈 수 있는 배경이다. 이 감독은 “투구수에 제한은 없다”고 설명했다. 금민철 뒤로는 50개 이상의 공을 던질 수 있는 배제성이 대기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우 기자 skullbo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홈런 8방 쳤는데 벤치에 두기엔 아깝다…한화 묘수 꺼내나, 김경문 "중견수 훈련하고 있다" 공개
2026-08-13
-
KIA 토종 선발 문제 해결할 구세주가 온다? 절치부심 1년, 그런데 KIA 머리는 복잡해?
2026-08-13
-
LG 울고 싶은데 뺨까지 맞네…전반기 에이스는 사라지고, 41일 만에 연승 실패에 4위 추락 위기까지
2026-08-13
-
허인서 연장 10회 결승타 폭발…한화 끝내기 패배 위기서 기사회생, 가을야구 포기는 없다 [잠실 게임노트]
2026-08-12
-
이숭용 마음 홀딱 사로잡은 1R 특급유망주 "김민준 새로운 활력소, 벌써 다음 등판 기대돼"
2026-08-12
-
후라도, 후라도는 어디에 있는가… 삼성 위기 가속화? 15만 달러 헐값에 온 이유가 있었나
2026-08-12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