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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톡] 박흥식 대행 "양현종 호투…득점권 집중력 좋았다"

작성일: 2019.06.06 17:10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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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타이거즈 박흥식 감독 대행 ⓒ KIA 타이거즈
[스포티비뉴스=광주, 김민경 기자] KIA 타이거즈가 에이스 양현종을 앞세워 4연패에서 벗어났다. 

KIA는 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9차전에서 12-3으로 이겼다. KIA는 시즌 성적 25승 1무 36패, 두산은 3연승을 마감하며 4승 23패를 기록했다. 

선발투수 양현종이 두산 타선을 꽁꽁 묶으며 연패 탈출 선봉에 섰다. 양현종은 7이닝 7피안타 3볼넷 6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5승(7패)째를 챙겼다.  

타선은 장단 16안타를 몰아쳤다. 젊은피 박찬호, 류승현, 이창진 등의 활약이 돋보였다. 박찬호는 5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 류승현은 4타수 1안타 1타점 2득점, 이창진은 5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베테랑 최형우와 이명기도 2타점씩 보탰다. 

박흥식 KIA 감독 대행은 "(양)현종이가 에이스답게 호투했고 젊은 선수들이 득점권에서 집중력을 보여주며 다득점에 성공할 수 있었다. 궂은 날씨에도 열렬히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광주,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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