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두 번째 상대는 '주짓수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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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조영준 기자] 송가연(21, 팀원)의 두 번째 경기 상대가 확정됐다.
로드FC 는 20일 송가연이 오는 12월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에서 열리는 '로드FC 020'에서 일본 출신의 파이터인 타카코 사토미(24)와 맞붙는다고 밝혔다.
타카노 사토미는 아마추어 전적 2전 2승 프로 전적 8전 3승 5패를 기록하고 있다. 타카노는 올해 1월에 열린 일본 주짓수 프리스트컵 퍼플벨트 우승을 차지했을 정도로 그라운드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유도 베이스를 가진 그는 그래플링의 강자로 알려져 있다. 최근 3연패의 늪에 빠졌지만 상대는 모두 일본 격투계의 강자들이었다. 경기 내용도 나쁘지 않았다는 것이 로드FC 측의 설명이다.
로드FC 권영복 실장은 "송가연 본인이 강한 상대를 요구했기 때문에 상대를 찾기 위해 오랫동안 고민했다"며 "로드FC 020에서 파이팅 넘치는 두 선수의 모습을 보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송가연과 타카노 사토미가 격돌을 펼치는 '로드FC 020'은 오는 12월 14일 서울 올림픽 홀에서 열리며 현재 인터파크에서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또한 경기 당일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슈퍼액션에서 오후 8시부터 생중계된다.
[로드FC 020 메인이벤트]
송가연 VS 타카노 사토미
김대환 VS 더글라스 코바야시
이길우 VS 이윤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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