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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리틀야구, 푸에르토리코 4-3 격파…인터내셔널 챔피언십 진출

작성일: 2019.08.01 16:25 이재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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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세계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인터미디어트 디비전(U-13)에 출전 중인 한국리틀야구 국가대표팀 선수단 ⓒ한국리틀야구연맹
[스포티비뉴스=이재국 기자] 한국리틀야구연맹의 리틀야구 국가대표팀이 난적 푸에르토리코를 꺾고 인터내셔널 디비전 챔피언십에 진출했다.

윤덕준 감독이 이끄는 리틀야구 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버모어의 맥스베어필드(Max Bear Fiedl)에서 열린 2019 세계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인터미디어트 디비전(U-13) 3회전에서 라틴아메리카 대표 푸에르토리코를 4-3으로 꺾고 인터내셔널 디비전 챔피언십에 진출 티켓을 따냈다.

푸에르토리코의 선공으로 시작한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7회초까지 3-3으로 팽팽한 접전을 펼치다 7회말 2사 2·3루에서 백계렬의 결승타에 힘입어 4-3으로 극적인 1점차 승리를 거뒀다.

지난달 29일 멕시코전에서 14-6으로 대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한 한국은 30일 유럽 대표 체코를 상대로 15-0, 4회 콜드게임 승을 올리며 2연승을 달렸다. 그리고 이날 푸에르토리코에 신승을 거두고 파죽의 3연승으로 인터내셔널 디비전 챔피언십에 올랐다.

한국은 3일 오전 5시 푸에르토리코-멕시코 승자와 인터내셔널 디비전 챔피언십을 치른다. 여기서 승리하면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인터미디어트 디비전 우승에 도전하게 된다.

▲ 한국리틀야구 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버모어의 맥스베어필드에서 열린 2019 세계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인터미디어트 디비전(U-13) 3회전에서 라틴아메리카 대표 푸에르토리코를 4-3으로 누르고 3연승을 올렸다. ⓒ한국리틀야구연맹
◆한국 리틀야구 대표팀 전적

①7월29일 멕시코전 14-6 승

②7월30일 체코 15-0 승 (4회 콜드게임)

③8월1일 푸에르토리코 4-3 승

스포티비뉴스=이재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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