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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잠실] SK 로맥 '또' 잠실 장외포…2018년 10월 11일 이후 두 번째

작성일: 2020.06.09 19:10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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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제이미 로맥이 두 번째 잠실 장외포를 터트렸다.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SK 제이미 로맥이 또 잠실구장을 완전히 넘겼다. 2018년 10월 10월 11일 잠실 두산전 이후 2시즌 만에 다시 잠실구장 장외홈런이라는 진기록을 남겼다. 

로맥은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2회 선두타자로 나와 시즌 5호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LG 벤치에서 비디오 판독을 신청했지만 이계성 3루심의 판단이 유지됐다. 

LG 선발 케이시 켈리의 몰린 직구를 걷어올린, 하늘로 높이 치솟은 타구는 눈으로 쫓기 어려울 만큼 총알 같이 날아갔다. 왼쪽 담장이 아니라, 아예 잠실구장 벽을 넘겨버렸다.   

로맥은 지난 2018년 10월 11일 잠실 두산전에서 장민익을 상대로 '잠실 장외포'를 터트린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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