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제7회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대회' 접수 시작
작성일: 2020.07.06 09:24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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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KBO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직장인 야구대회다.
KBO는 프로와 아마 선수들이 은퇴 이후에도 직장생활과 함께 직장을 대표하는 선수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직장내 야구 활성화와 기업들의 야구선수 출신 직원 채용을 적극 장려하기 위해 매년 이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대회 참가는 고등학교 이상 선수 출신이 포함된 직장팀이라면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팀 중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의 실업리그 참가팀, 단일사업자로 등록된 일반 사기업 중 선수 출신(고교 이상) 최다 보유팀 순으로 우선 선발하고, 공기업, 기관 등 최대 16팀이 선정된다.
이번 대회는 4개 리그(북부 A, B, 남부 A, B)로 나누어 예선을 거쳐 리그별 상위 2팀씩 8강전에 진출하게 되며, 8강전부터는 토너먼트 경기방식으로 진행된다.
다음 달 8일부터 진행되는 예선전은 곤지암 팀업 캠퍼스(북부 A, B리그)와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남부 A리그), 익산 국가대표 야구훈련장(남부 B리그)에서 리그 별로 치러질 예정이며, 8강전과 준결승전은 충주야구장에서, 9월 19일 대망의 결승전은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회 총 상금은 3,050만원으로 우승팀에는 1,500만원과 트로피, 준우승팀은 800만원과 트로피, 공동 3위팀은 각 300만원씩 상금이 주어지며, 개인상으로는 최우수투수상, 최우수타자상, 감투상을 선정해 각 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그리고 8강 진출팀부터는 매 경기 50만원의 출전비가 지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오는 30일까지 신청서류를 준비해 접수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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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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