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 Fan's Day'와 '올스타 셔틀버스', 밀착형 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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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프로 농구 올스타들이 팬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간다.
KBL(한국농구연맹)은 6일 2015~2016 KCC 프로 농구 올스타전 일정을 발표했다. 10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주니어 올스타와 시니어 올스타의 맞대결이 벌어지며 전날인 9일에는 '올스타 Fan's Day' 행사가 마련됐다.
9일 오후 2시부터 열리는 '올스타 Fan’s Day'는 올스타 24명의 공개 훈련으로 시작된다. 공개 훈련 뒤에는 올스타 팬미팅이 이어진다. 이 순서에서는 올스타 선수들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올스타 선수들이 준비한 애장품 경매와 팬 사인회가 진행된다. 오후 7시부터는 올스타 베스트 5에 선정된 선수 10명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라이브 플라자로 자리를 옮겨 올스타전 홍보에 나선다. 올스타 Fan’s Day 행사는 프로 농구에 관심이 있는 팬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무료로 개방된다.
10일 올스타전 당일에는 경기에 앞서 '연예인 농구팀'과 '유소년 올스타'의 오프닝 경기가 열린다. 연예인 농구팀으로 가수 박진영, 김태우, 정진운과 배우 서지석, 김기방, 여욱환 등이 출전한다. 이들은 각 구단 유소년 클럽 대표로 참가하는 중학생 선수들로 구성된 유소년 올스타와 겨룬다.
올스타전 경기 시작 전과 경기 종료 후, 올스타 셔틀버스가 종합운동장역에서 잠실체육관까지 운행된다. 올스타 선수들이 경기장을 찾은 팬들과 함께 이동하는 서비스다. 또한, 관중 전원에게는 게토레이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아디다스 농구화, 엘리시안 숙박권, 수잇수잇 여행용 가방, 아이키커 홍삼 음료, 도미노 피자, 두드림 치킨 등 팬들과 함께하는 올스타전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와 경품이 준비됐다.
2015-2016 KCC 프로 농구 올스타전은 'KBS1TV'가 생중계하며, 입장권은 티켓링크(tickertlink.co.kr)에서 예매하면 된다. 가수 에일리가 애국가를 부르고 오프닝 무대로는 101명의 걸그룹 연습생으로 구성된 Mnet '프로듀스 101'의 연합 공연이 펼쳐진다. 하프타임 공연에는 5인조 걸그룹 레드벨벳의 공연과 함께 올 시즌 선발된 각 구단 신인 선수들의 합동 공연도 준비됐다. 덩크슛 콘테스트와 3점슛 콘테스트는 빠지지 않는 볼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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