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선발 출전 시켜야" 울버햄턴 팬들 분노의 SNS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울버햄턴이 리그 첫 승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승격팀에 패배하자 일부 팬들은 "황희찬을 선발로 내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울버햄턴은 18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턴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브렌트포드와 경기에서 0-2로 졌다.
홈에서 그것도 승격 팀을 상대로 무득점 패배를 당하자 팬들은 잔뜩 뿔이 났다.
울버햄턴 공식 SNS에서 "황희찬을 선발로 내세워야 한다"는 한 팬의 댓글이 19일 현재 가장 많은 '좋아요'를 얻었다.
주전 스트라이커 라울 히메네스를 벤치에 앉히고 황희찬을 선발 출전 시켜야 한다는 다른 댓글 역시 '좋아요'가 쌓여가고 있다.
이날 벤치에서 대기하던 황희찬은 전반전에만 0-2로 끌려가자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됐다.
45분으로 제한적인 출전 시간이었지만 영국 BBC는 황희찬에게 울버햄턴 선수 중 가장 높은 평점 5.32점을 줬다. 후반 10분 황희찬이 아다마 트라오레의 패스를 받아 '백숏' 드리블을 성공시켰을 땐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환호가 터져 나왔다.
황희찬은 지난 11일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왓포드와 경기에 교체로 투입되어 후반 38분 득점했다. 황희찬이 데뷔전에서 넣은 이 골이, 울버햄턴이 이번 시즌 기록한 유일한 필드골이다.
울버햄턴은 리그 5경기를 치르는 동안 2골 5실점을 기록했다. 주전 스트라이커 히메네스는 5경기 모두 풀타임을 치렀지만 득점 없이 침묵하고 있다.
이날 경기 결과 울버햄턴은 1승 4패 승점 3점으로 16위에 머물렀다.
오는 26일 6라운드에선 사우샘프턴 원정 경기를 치른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새로운 7번의 시대가 시작됐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데뷔전 지켜본 스페인 매체들, 기대감 폭발..."꿈에 가까운 데뷔전이었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