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독점영상] '잘못된 만남' 올라디포, 덩크콘테스트 2위
작성일: 2015.02.15 16:05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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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신원철 기자] 상대가 너무 강했다. 빅터 올라디포(올랜도)가 덩크슛 콘테스트 결선에 진출했지만 상대 잭 라빈과의 '잘못된 만남'은 그에게 준우승을 안겼다.
올라디포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바클레이센터에서 열린 2015 NBA 올스타전 전야제 '덩크슛 콘테스트'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예선에서 360도 회전 리버스덩크로 50점 만점을 받은 그는, 가볍게 결선에 나섰다.
문제는 결선 상대가 너무 강했다는 점. 신인 잭 라빈은 2000년 빈스 카터(현 멤피스, 당시 토론토) 이후 가장 뛰어난 덩크슛 테크닉을 자랑하며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 올라디포는 결선에서 더 어려운 기술을 구사해봤으나 이미 모든 이의 시선이 라빈에 쏠린 뒤였다.
[동영상] 빅터 올라디포, 덩크슛 콘테스트 준우승 ⓒ SPOTV NEWS, 편집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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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철 기자 swc@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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