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파니. 출처ㅣ스테파니 인스타그램
▲ 스테파니. 출처ㅣ스테파니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천상지희 출신 스테파니가 아찔한 하의실종 패션을 공개했다.

스테파니는 23일 "시티 오브 엔젤"(City of Angels)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스테파니는 허벅지까지 오는 긴 상의만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가방에 액세서리까지 든 풀 드레스 업이지만 각선미는 훤히 드러낸 과감한 패션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신발은 흰색 운동화를 매치해 스포티한 느낌을 더했다. 앞서 남자친구가 사줬다고 밝힌 운동화를 신은 듯한 모습으로 여전히 굳건한 두 사람의 애정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스테파니는 2020년 23살 연상의 메이저리그 야구선수 출신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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