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 외교부와 함께 '태권도 홍보' 나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태권도진흥재단은 외교부와 함께 국기 태권도 활성화 및 보급을 위해 비영어권 국가를 대상으로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태권도‘ 영상을 제작해 온라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 영상은 한글, K-뷰티, 한국의 경제 등 9가지 테마로 제작하는 ‘One Step Closer to Korea’(한국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중 첫 편으로, 한국의 국기 태권도를 주제로 제작되어 외교부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전 세계에 K-Culture가 유행인 가운데 태권도가 우리 문화 세계화의 원류임을 강조하고 한국을 알리는 공공외교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오응환 이사장이 영상 제작과 홍보를 직접 제안했다.
영상은 세계 태권도 성지 태권도원을 무대로 요르단과 이집트 여성이 태권도 수련을 하는 모습을 비롯해 AR·VR을 통해 태권도를 즐기는 모습, 전통무예수련장에서 태권도 명상 등을 하는 모습으로 태권도를 소개하고 있다.
영상에 출연한 국가대표 출신 이대훈은 타인을 존중하는 태권도 정신을 통해 ‘자신을 바로 세울 수 있음’을 말했고, 태권도진흥재단 오응환 이사장은 ‘페어플레이 정신’이 바탕이 된 태권도는 인종, 국가, 인프라 수준에 구애받지 않고 순수한 자신의 ‘노력에 의해 메달’을 획득할 수 있는 종목임을 강조했다.
한편, 육체와 정신 단련 등 태권도에 대해 소개하는 6분 분량의 영상은 현재 아랍어 버전이 외교부 및 해외 공관 유튜브에 업로드되었고 영어 버전도 곧 업로드되어 전 세계에 홍보할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비극' 등반 중 추락으로 인한 둔상→사망 비보...'고작 30세' 세계 신기록 보유자의 예기치 못한 죽음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살이나 빼" 황당 악플에 女 럭비 스타 '사이다 답변'…"내 지방흡입 비용 대줄래?" 촌철살인 응수 화제
2026-08-10
-
[포토S] SS-GOAL 컴페티션, 'ESG 가치를 스포츠에 접목한 새로운 형태로'
2026-08-10
추천 콘텐츠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