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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REVIEW] ‘위기에도 강했다’ 첼시, 폴리식 2G 연속골 앞세워 8강행…공식전 5연승 질주

작성일: 2022.03.17 06:54 김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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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폴리식(중앙). ⓒ연합뉴스/REUTERS
▲크리스천 폴리식(중앙). ⓒ연합뉴스/REUTERS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반전은 없었다.

첼시는 17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 릴 OSC와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2-1로 이겼다.

지난달 23일 영국 영국 스탬퍼드 브릿지에서 펼쳐진 1차전에서 첼시가 카이 하베르츠와 크리스천 폴리식의 득점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결국 총합 4-1로 첼시가 8강에 올랐다.

이나 먼저 절호의 득점 기회를 잡은 건 릴이었다. 전반 35분 셰카가 가슴 트래핑으로 볼을 내려놓은 상황에서 공이 조르지뉴의 손을 맞는 장면이 나왔고, 주심은 온 필드 리뷰를 통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추격의 득점으로 이어졌다. 키커로 나선 부락 일마즈가 오른발로 강한 슈팅을 가져가며 선제골이자 챔피언스리그 3번째 득점을 올렸다.

그러나 릴의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전반 추가 시간에 달려 들어가던 폴리식이 조르지뉴의 패스를 가볍게 밀어 넣어 만회골을 만들어냈다. 챔피언스리그로만 보면 두 경기 연속 득점이다.

다시 2골 차로 맞이한 후반전. 첼시가 더 달아났다. 후반 25분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가 마르코스 알론소의 크로스를 받아 오른쪽 무릎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첼시는 구단주가 없는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공식 경기에서 5연승을 달리며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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